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1 - 82 [하느님 메세지]

은빛강 2017. 10. 4. 11:46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82 / 17. 10. 4 (수)

 

■ 39. 아버지께서 깨우쳐 주신 것들의 실행

 

1)

지금은 은총과 빛의 때이다.

그러니 너희는

나만이 홀로 참 하느님을 인정해야 한다!

 

2)

이 빛 안에서 내가 지금 깨우쳐 주고 있는 바를

실행에 옮겨라.

이는 너희에게 현세에서나 후세에서나 참 행복을

주기 위함이다. 지금은 은혜의 때인즉,

이처럼 분명히 너희 마음에 쏟아주는 사랑을 놓치지 마라.

 

3)

나는 모든 사람이

거룩한 미사 전례에 참여하기 바란다.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내 마음 안에 드는 일이다!

나중에 짧은 기도 몇 가지를 가르쳐 주겠지만,

너희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다.

 

4)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말한 대로 나를 흠숭하는 것이니,

곧 나를 기념하는 축일을 제정하여,

인류의 창조주며 구원자요,

너희의 하느님이며 아버지인 나를

자녀다운 단순함으로 섬기는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