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2부>
1-81 / 17. 10. 3 (화)
■ 38.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4)
너희는 나를 모르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단지 나를 너희의 아버지, 창조주, 구원자로
알게 하는 것뿐임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무지 때문에 나를 사랑할 수 없는 것이니,
너희가 생각하는 것만큼 내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5)
내 사랑으로 너희를 빚어 만들고 자녀로 삼은 내가
어떻게 너희를 홀로 버려둘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다니면서
항상 보호하고 있다. 따라서 일체 모든 것이
너희에 대한 나의 크나큰 너그러움을 확연히
증거한다.
6)
그렇지만 너희는 나의 한없는 선함을 잊고 있다.
이 망각 때문에, “자연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고,
우리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고들 한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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