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2부>
1-79 / 17. 10. 1 (일)
■ 37.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
4)
너희가 충실한 자녀로서 나를 사랑하면,
내 교회와 내 대리자들에게도 사랑과 순종이
깃든 존경심을 품게 된다.
이 존경심은 나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내게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드러내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5)
너희가 현재 지니고 있는 이 거짓 존경은
‘정의’에 대한 불의이며, 내 마음의 가장
민감한 데를 미어지게 하는 아픔이다.
너희에 대한 이 ‘아버지’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비웃기까지 하는 태도이다.
6)
내 백성 이스라엘에 대해서 내가 느낀 가장 큰
비탄과 오늘날의 인류에 대해서 느끼는 가장 큰
고통은 나에 대한 이 잘못 알아들은 존경이다.
실상, 사람의 원수가 이것을 이용하여
우상 숭배와 이단에 빠지게 하였다.
7)
원수는 진리와 내 교회와 나로부터 너희를
멀리 떼어 놓으려고 지금도 이를 이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것이다.
아! 그러니 이제는 원수에게 끌려가지 말아야 한다!
8)
지금 너희에게 게시하고 있는 진리를 믿고,
이 진리의 빛 안에서 걸어야 한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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