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1 - 81 [하느님 메세지]

은빛강 2017. 10. 3. 09:48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81 / 17. 10. 3 (화)

 

■ 38.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4)

너희는 나를 모르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단지 나를 너희의 아버지, 창조주, 구원자로

알게 하는 것뿐임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무지 때문에 나를 사랑할 수 없는 것이니,

너희가 생각하는 것만큼 내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5)

내 사랑으로 너희를 빚어 만들고 자녀로 삼은 내가

어떻게 너희를 홀로 버려둘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다니면서

항상 보호하고 있다. 따라서 일체 모든 것이

너희에 대한 나의 크나큰 너그러움을 확연히

증거한다.

 

6)

그렇지만 너희는 나의 한없는 선함을 잊고 있다.

이 망각 때문에, “자연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고,

우리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고들 한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