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 ◈◈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1) ◈◈ 우리가 성모님과 완전히 사랑에 의한 일치를 이룰 수 있는 것은 성체 성사 안에서, 특히 영성체에 의해서이다.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 성모님께서도 우리 안에 들어오시며, 당신의 자녀인 우리 각자와 일치되셔서 우리의 영혼과 육신에 당신의 모성적인 .. 침묵속 외침 2010.10.29
구송기도의 묵상기도화 구송기도의 묵상기도화 기도의 스승이신 예수의 데레사 성녀가 체험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기도 의 방법은 구송기도의 묵상기도화 입니다. 곧, 주님의 기도나 성모송과 같은 구송기 도를 드릴 때에, 내가 이 기도를 누구에게 드리고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예수님과 신 앙으로 눈이 마주친 상.. 침묵속 외침 2010.10.29
절제에 이르지 못하면 예수님을 잃음 절제에 이르지 못하면 예수님을 잃음 [자제력 키우기] : 무질서와 산만함을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산만함은 도덕적으로는 중요하지 않지만 정신적 에너지, 자제력, 기도능력, 감정과 기분의 조절에서는 의미로운 것이 됩니다. 일상생활의 뒤얽힌 태도와 행위들을 결연히 절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침묵속 외침 2010.10.25
용서하셨다는 징표 ◈ 용서하셨다는 징표 ◈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후로 성체를 받아모실 때, 또는 경건한 경배를 드릴 때, 특히 한밤중에 깜짝 놀랄만한 평안을 맛보는 순간들을 우리 주님께서 주시지 않았습니까? 선하신 하느님과 단 둘이 있을 때 여러분들은 자신들의 몸과 세상사를 잊어버릴 만큼 행복했습니다... 침묵속 외침 2010.10.25
인간의 열망 인간의 열망 인간은 하느님 뵙기를, 자신이 그분과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기를, 가능한 한 그분과 접촉하 기를 늘 열망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종교의 목적은 하느님을 알고 그분과 깊은 일치를 이루고,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사 건 안에서 그분을 뵙고, 그분을 위해 살며, 그 분의 도움을 청하는 것입니.. 침묵속 외침 2010.10.22
당신께 눈길을 드리기를 바라심 당신께 눈길을 드리기를 바라심 기도를 열심히 하려고 해도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효과적인 기도가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묵상 기도를 잘 하려면 하느님이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과 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 안에 계.. 침묵속 외침 2010.10.22
하느님이 하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하느님이 하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피조물은 무한한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유한할지라도 이로 말미암아 완전한 행 복을 누리기에 더 이상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반면에 전능 하신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의 공로에 따라 당신 자신으로 채워주시며 모든 영혼과 일일이 통교하십니.. 침묵속 외침 2010.10.20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남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남 베르나르도 성인은 성인들 중에 성모님께 특별한 자리를 부여합니다. "성모님, 당신을 통해 우리는 당신의 아드님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은총을 전해 주시는 분이시여, 당신을 통해 주님께서 저희에게 오셨듯이 당신을 통해 주님께서 저희를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침묵속 외침 2010.10.20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우리를 녹슬게 함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우리를 녹슬게 함 [감정의 소모] : 감정을 피상적으로 소모하는 습관은 우리를 약화시킵니다. [불평과 후회] : 불평과 후회는 좋은 건축자재가 아닙니다. 그것은 불신과 포기라는 위험한 지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말기] :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우리를 녹슬게 하.. 침묵속 외침 2010.10.20
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 ◈ 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 ◈ 그토록 많은 은총을 받았고, 그토록 완벽하게 행동하였던 성모 마리아는 필시 자신은 아무것도 아님을 인식하고 모든 공덕을 하느님께 바치고 또 모든 영광을 그분께 들려드림으로써 그분을 찬미하였음에 틀림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어떠한 피조물 안에서도.. 침묵속 외침 201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