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산의 글마당
글쓴이 : 여산 원글보기
메모 :
들에 핀 꽃들을 그려보면 이른 아침 이슬은 뗄 수 없는 존재이다.
그들이 소박하면서 진솔하게 아름답듯이
밤이면 찾아드는 자연의 반려자는 말없는 이슬이다.
이들의 우정은 세기를 넘어 이어 온 유대감
자연에게서 배우는 자유와 위계질서
그것이 모든 진리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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