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슴 속에 뚫린 강으로 초록빛 소요가 일렁입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슬픔
실타래처럼 감긴 세상일들 햇살 한 줄 뚝 끊으면 황망한 공간이 가로지르는 것을...
이제 혼자서 가는 일을 해야 합니다. 행복하세요. 설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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