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유기견의 수호천사들

보호소 생활이 너무 힘들어 말라가는..

은빛강 2012. 2. 9. 15:41

보호소 생활이 너무 힘들어 말라가는.. 말티 하미의 임보처를 간절히 찾습니다..~

말티여아 : 하미

나 이 : 6세추정

오랫동안 입양가서 잘 살고 있다가 갑자기 보호소로 오게된 우리 하미는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는것을 너무나 힘들어하고 있어요~

질투가 조금 있는 하미는..무릎에 앉아 사랑받고 싶고 쉬고 싶어하지만

아지트의 많은 아가들 틈에서는 많이 힘들어 해요~

작은 체구의 우리 하미는 입양도 금방갈거에요~우리 하미가 임보처에서

편히쉬다 입양갈수 있도록 임보엄마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