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유기견의 수호천사들

너무나 춥던 설 연휴 마지막날, 아지트 아가들 몇몇....

은빛강 2012. 1. 30. 22:39

<사랑 듬뿍 봉사 후기♡> 너무나 춥던 설 연휴 마지막날, 아지트 아가들 몇몇....

정신없던 아침청소를 끝내고~

찍고보니 빠진 녀석들 생각나서 마구마구 미안시려워 집니당 ㅠㅠ

추운 겨울~

아지트 아가들은 마음이 더 추워요~

많이 오셔서

안아주시고 놀아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배 고픈

백 간사님과 저를 위해

서둘러서 날라와주신 삐삐님표

맛가득 사랑뿅뿅 도시락이에요♡

제가 특히 반했던

나물 +_+

연어샐러드!!!

다 먹지 못해 속상했어요.

위가 2개 였더라면!! 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