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듬뿍 봉사 후기♡> 너무나 춥던 설 연휴 마지막날, 아지트 아가들 몇몇....
정신없던 아침청소를 끝내고~
찍고보니 빠진 녀석들 생각나서 마구마구 미안시려워 집니당 ㅠㅠ
추운 겨울~
아지트 아가들은 마음이 더 추워요~
많이 오셔서
안아주시고 놀아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배 고픈
백 간사님과 저를 위해
서둘러서 날라와주신 삐삐님표
맛가득 사랑뿅뿅 도시락이에요♡
제가 특히 반했던
나물 +_+
연어샐러드!!!
다 먹지 못해 속상했어요.
위가 2개 였더라면!!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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