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蓮花 舞 - 박찬현
여름이 가기전
지상의 群舞를
무릇 玉座 아래서
宮中舞를 출 것이야
외씨 버선 밟듯말듯
國母의 品爲 사위듯
하늘아래 너울이 내리고
장삼자락 구름가는 대로
이제들 보소서
구중궁궐 蓮花의 향연
갑사 나빌레라
향낭 선녀 香이라
연화낭자들 群舞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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