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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은 샘 -박찬현-
마음은 그곳에 언제나 있었네
생각도 그곳에 언제나 있었네
항상 그분 생각
늘상 그분 상념
정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고
그리하여도
늘 충분하지 못해
늘 갈급한 그리움
그윽한 꽃잎 속마음 잠긴
달콤한 말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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