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마음의 겸손은 느끼고 살아가는 것]
<105 - 2016. 9. 22. 목>
진정한 마음의 겸손은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느끼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느님 앞에서 겸손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실망과 불행으로 이끄는 거짓 겸손은 안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낮게 평가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에 비하여 못났다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대 자신을 남보다 낫다고 여기지 마십시오.
예수께서 당신 자신의 본성을 감추시고
당신을 사람의 아들이라 청하였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침묵속 외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7 - 한량없는 하느님의 자비 (0) | 2016.09.23 |
---|---|
106 - 하느님의 신비에 그대 자신을 열라 (0) | 2016.09.22 |
103- 그리스도의 표양 (0) | 2016.09.19 |
102- 묵주기도는 방향을 지켜준다 (0) | 2016.09.18 |
101 - 아직도 이 세상에 (0) | 2016.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