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위한 깊은 기도의 삶]
<330 - 2017. 6. 14. 수>
그분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시듯이
우리가 서로 사랑할 수 있으려면
매우 깊은 기도의 삶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성모님께 "사랑하올 어머니시여,
제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고
저를 준비시켜 주십시오." 라고
간청해야 합니다.
사제가 되거나 수사 또는 수녀가
되는 것만으로 충분치 않습니다.
우리는
성모님처럼 더욱 더 겸손한 자가 되고
예수님처럼 더욱 더 거룩한 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만일 우리가
성모님처럼 겸손한 자가 되면
우리는 예수님처럼 거룩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처럼 거룩하게 되는 것,
이것이 전부입니다.
(우리가 선포해야 할 말씀이신 예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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