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1부>
1-10 / 17. 7. 23 (일)
■ 6.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6)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은
정녕 사실이다.
만일 내 피조물 가운데 한 사람이
내 아들의 삶과 죽음과 유사한 것으로
다른 이들의 죄들을 충분히 보속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도,
나는 그렇게 하도록 선뜻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7)
그 까닭이 무엇이냐고? 그것은
내 아들 안에서 나 자신이 고난을 받는 대신에
사랑하는 내 피조물로 하여금 그것을 겪게 했다면,
내가 내 사랑을 배반했을 터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자녀들이 고통 받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았던 것이다.
8)
그러니 이는 한마디로 말해서,
내 아들을 통하여서 내가 사람들 사이에 오기까지의
내 사랑의 역사의 요약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모든 사건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본질적인 것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즉 사랑이 그 모든 일을 이끌어 왔다는 점이다!
9)
그렇다 그것은 사랑이다.
이 사실이 바로 너희가 방금 읽은 이야기에서
내가 너희에게 지적하고자 하는 점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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