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1-14 [하느님 메세지]

은빛강 2017. 7. 27. 19:43

 

【하느님 메세지】

<제1부>

1-14 / 17. 7. 27 (목)

 

■ 8. 죄와 용서와 속죄

 

5)

따라서 그것은 내 자녀들에 대한

내 심판의 아주 약한 모습이고,

여기에는 한 사람도 예외가 없다.

그러니 너희는 내게로 와야 한다.

나는 너희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나를 사랑하고 흠숭하여라.

그러면 심판을 받지 않거나 받더라도

무한히 자비로운 사랑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6)

의심하지 마라.

내 마음이 이와 같지 않다면

세상이 죄를 지을 때마다

번번이 멸하곤 했을 것이다!

하지만 너희가 보아 왔듯이,

나는 언제나 은총과 은혜로

내 보호를 드러낸다.

 

7)

이를 보고 너희는

모든 아버지들 위에 계시는 아버지가 있다는 것과

이 아버지는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가 원하기만 하면

결코 그 사랑을 멈추지 않으신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