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1부>
1-15 / 17. 7. 28 (금)
■ 9. 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
1)
나는 두 가지 길을 통하여 너희에게 온다.
그것은 십자가와 성체이다!
2)
십자가는
내가 내 자녀들 가운데로 내려오는 길이다.
내 아들로 하여금
십자가로 너희를 속량하게 한 까닭이다.
그런즉 너희에게는 십자가가
내 아들에게로 올라오는 길이요,
내 아들로부터 내게로 올라오는 길이다.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내게로 올 수 없다.
사람은 죄로 말미암아
하느님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벌을 받았기 때문이다.
3)
성체를 통하여 나는 가족과 함께 있는 아버지로서
너희 가운데 살고 있다.
내가 내 아들에게 성체성사를 세우도록 한 것은,
모든 감실이 나의 은혜와 풍요와 사랑의 그릇이 되게 하여,
이 모든 것을 내 자녀들에게 베풀기 위함이었다.
4)
내가 나의 능력과 한없는 자비를 끊임없이 내려 보내는 것은
언제나 그 두 길을 통해서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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