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1-29 [하느님 메세지]

은빛강 2017. 8. 11. 09:44

 

【하느님 메세지】

<제1부>

1-29 / 17. 8. 11 (금)

 

■ 15. 실천할 일들

 

1)

너희는 나를 무서운 노인으로 여기지 마라.

사람들이 상본이나 그런 모습으로 나를 묘사하곤

하지만 , 아니다. 아니다.

나는 내 아들과 내 성령보다 더 젊지도 더 늙지도

않았다.

 

2)

그런즉, 가장 어린 아기에서부터

가장 늙은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이 나를

‘아버지’와 ‘벗’이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불러주면

좋겠다.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말이다.

나를 ‘형제’라는 이름으로도 불러 주면 좋겠다.

 

3)

부모가 자녀들에게 나를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자주 부르라고 가르치는 것을 보면,

내 기쁨이 얼마나 크겠느냐!

과연 나는 아버지이니 말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