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1부>
1-31 / 17. 8. 13 (일)
■ 15. 실천할 일들
7)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청할 마음이 들게 하려고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마태 7,7)
모두가 나를 가족과 함께 사는
참 아버지로 여기기만 한다면,
그것이 과연 사실인즉, 내 부성적인 선함으로
무엇이든지 너희에게 주겠다는 것이다.
8)
그리고 내가 이 “작은 딸”에게
나중에 알려 줄 모습대로 그린 상본을,
집집마다 눈에 잘 띄는 곳에 현시하기 바란다.
이와 같이,
모든 가정이 나의 특별한 보호 아래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 쉽게 나를 흠숭할 수 있는 것이다.
9)
날마다 이 상본 앞에서 온 가족이 나와 함께,
가정의 필요와 사업과 슬픔과 고통과 소망을,
그리고 즐거움을 나눌 일이다.
아버지는 자녀들에 대한 것이라면
무엇이나 다 알아야 하니 말이다.
내가 그 자리에 함께 있을 것이니
말할 것도 없이 다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단순함을 사랑한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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