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1-34 [하느님 메세지]

은빛강 2017. 8. 16. 18:10

 

【하느님 메세지】

<제1부>

1-34 / 17. 8. 17 (목)

 

■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

 

6)

그러니 너희는 내게로 오너라! 나는 아버지이다.

그 누구도 할 수 없을 만큼 너희를 사랑하는

아버지이다!

내 곁에, 아주 가까이에 피신하여라.

그리고 너희 생각과 소망을 내게 털어 놓아라.

 

7)

나는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리라.

너희의 현재에는 은총을,

미래에는 복을 내려 주리라.

15년 뒤거나 30년 뒤거나 나는 너희를

잊지 않는 다는 것을 확신해도 좋다.

너희를 빚어 만든 내가 아니냐?

그러니 오너라!

너희에게는 나처럼 다정하고 한없이 인자한

아버지가 필요하다.

 

8)

이 메시지와 관련된 다른 사항들에 대해서는

뒤에서 이야기하기로 하고, 지금은 특히 내가

사제와 수도자로 뽑은 사람들에게 말하겠다.

내 사랑의 소중한 자녀들인 너희에 대하여

크나큰 계획을 품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