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1-35 [하느님 메세지 ]

은빛강 2017. 8. 17. 16:59

 

【하느님 메세지】

<제1부>

1-35 / 17. 8. 18 (금)

 

☧교황에게

 

■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

 

1)

사랑하는 아들아,

다른 모든 사람보다 먼저,

내 대리자인 너의 손에 이 사업을 맡긴다.

너는 이 일을 네가 해야 할 모든 일 중에서

첫째 자리에 놓아야 한다.

악마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나에 대한 공포심을 불어넣었기 때문에,

이는 당장이라도 이루어져야 할 일인 것이다.

 

2)

아! 나는 네가 이 사업의 범위를,

그 크기와 너비와 깊이와 높이를 알기 바란다.

현재와 미래의 인류에 대해 품고 있는

나의 한없는 소망을

네가 깨닫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3)

사람들이 ‘특별한 예배’를 통해

나를 알고, 사랑하고, 흠숭하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지를 네가 안다면!

이는 나의 영원한 바람이니,

첫 사람을 창조한 이후부터 줄곧 지녀 온 바람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