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1-36 [하느님 메세지]

은빛강 2017. 8. 18. 16:58

 

【하느님 메세지】

<제1부>

1-36 / 17. 8. 19 (토)

 

☧교황에게

 

■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

 

4)

그래서 여러 시대에 걸쳐서, 특히

구약시대 사람들에게 이를 표현하였다.

그러나 사람은 도무지 이해하지를 못했다.

이제,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이 바람이 실현 될 수만 있다면,

그것이 나의 오랜 염원이었으니 만큼

모든 과거를 잊을 수 있겠다.

 

5)

나는 나 자신을 낮추어 사람 중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말하고 있다.

이 사람은 내가 사람들 가운데 이루고자 하는 이 일의

위대함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그녀를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6)

나는 이 사람과 신학을 논할 수는 없다.

그렇게 한다면 여러 사람이 내 말을 못 알아들을 터이니

틀림없이 실패할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단순함과 천진함을 통하여 이 계획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지금은 네가 이 사업을 연구하게 하여

하루 빨리 실행해야 할 차례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