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1부>
1-36 / 17. 8. 19 (토)
☧교황에게
■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
4)
그래서 여러 시대에 걸쳐서, 특히
구약시대 사람들에게 이를 표현하였다.
그러나 사람은 도무지 이해하지를 못했다.
이제,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이 바람이 실현 될 수만 있다면,
그것이 나의 오랜 염원이었으니 만큼
모든 과거를 잊을 수 있겠다.
5)
나는 나 자신을 낮추어 사람 중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말하고 있다.
이 사람은 내가 사람들 가운데 이루고자 하는 이 일의
위대함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그녀를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6)
나는 이 사람과 신학을 논할 수는 없다.
그렇게 한다면 여러 사람이 내 말을 못 알아들을 터이니
틀림없이 실패할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단순함과 천진함을 통하여 이 계획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지금은 네가 이 사업을 연구하게 하여
하루 빨리 실행해야 할 차례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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