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1부>
1-38 / 17. 8. 21 (월)
☧교황에게
■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
1)
나는 모든 성직자가 이 예배를 발전시키는 일과,
무엇보다도 사람들에게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나를,
곧 모든 아버지 중에서 가장 자상하고 가장 사랑 깊은
아버지인 나를 알리는 일을 맡기 바란다.
2)
또한 성직자들이
모든 가정, 병원, 작업장, 공장, 군대, 막사,
뭇 나라 정부 각료의 회의실 등,
요컨대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나를 모셔가기 바란다.
다만 한 사람 밖에 없는 곳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3)
내가 참으로 현존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상본이,
보이지 않는 내 현존의
보이는 표지가 되게 해달라는 것이다.
그리하면 모든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지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활동하고,
나로서는 내가 친히 빚어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자녀로 삼기도 한 그들 앞에 있게 된다.
말하자면, 내 자녀들로 하여금 그렇게
내 자상한 눈길을 받게 해 달라는 것이다.
물론 나는 어디에나 있지만,
내 자녀들이 나를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있고
싶다는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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