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1부>
1-37 / 17. 8. 20 (일)
☧교황에게
■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
7)
그러나 나는 사람들이 특별한 예배로 나를 알고,
사랑하고, 흠숭하게 하기 위해서
뭔가 유별난 일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단지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8)
{온 인류의 아버지}라는 칭호로,
어느 날을, 적어도 어느 주일을
{나를 특별히 흠숭하는 날}로 바치기 바란다.
이 축일 고유의 미사 예식서와 성무일도를 작성하면 좋겠다.
이 본문은 성경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다.
만일 어느 주일을 택하여
이 특별한 예배를 내게 바치고자 한다면
☧<8월 첫째 주일이 좋겠다.>
☧<평일을 택하려면 같은 달 7일이 좋겠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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