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때문에 스타일 구기지 마! 책상 때문에 스타일 구기지 마! 2007-04-23 책상 때문에 스타일 구기지 마! 책상 위 여기저기 널려있는 서류 문서들. 지저분해 보인다는 얘기 들어본 적 없나요? 작업 공간은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해줍니다. 당신의 대한 호감과 제대로 된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는 멋진 작업 공간 만드는 방법.. 시향을 창가에두고/관심사항 2007.09.06
여가 플랜 짜는 데 도움이 되는 파워 도구 여가 플랜 짜는 데 도움이 되는 파워 도구 2007-04-23 다이어리 _ 시간을 만들어내는 도구 다이어리를 사는 것은 새해를 사는 것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시간을 사는 것. 1년은 365일, 8760시간이다. 그 시간이 다이어리에 담겨 있다. 여가 다이어리는 비즈니스 다이어리보다 좀 덜 정교하고 자유로운 양식.. 시향을 창가에두고/관심사항 2007.09.06
테마여행 나만의 테마, 지혜가 되어 돌아오다 2007-04-23 Design Your Vacation 예전에 그는 두 달여 동안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유수 기업의 홍보관만을 보러 다닌 적이 있다. 물론 일로 떠난 여행이었지만 현재 광고 마케팅 전문 회사를 이끄는 그에게 값진 자산이 된 여행이다.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하지 않고 혼자 떠.. 시향을 창가에두고/관심사항 2007.09.06
미라 13광년 길이 꼬리를 가진 별 발견 팝뉴스 | 기사입력 2007-08-16 12:29 | 최종수정 2007-08-16 13:17 마치 거대한 고래를 연상시키는 별이 발견되어 16일 뉴욕타임스, 비비시 등 해외 언론의 화제가 되고 있다. 미항공우주국의 ‘은하 진화 탐사’라는 이름의 우주 궤도 망원경에 포착된 '미라(Mira)'는 혜성과 같은 .. 시향을 창가에두고/관심사항 2007.08.16
[스크랩] 불타는 북한산... 새벽 ... 언제나 처럼 거실에서 잠든 내게 황금빛 침입자가 눈을 뜨게 만든다. 눈을 비비고 창을 열고 확인한 침입자는 불타는 북한산의 여명이었다. 베란다 창끝에 매달려 새벽 5시30분쯤부터 1시간여를 눈을 떼지 못했다. 시간이 가며 점점 하늘색은 밝아지는가 싶고... 유혹을 느끼는 황홀한 색이다. .. 시향을 창가에두고/관심사항 2007.08.15
[스크랩] 그동안 고른 일곱권 미쳐돌아가는 듯한 정치판, 부채질하는 듯한 언론꼴, 사투리가 무더기로 자리빼앗은 방송꼬락서니, 도와달라 살려달라 외치는 소위비정규직 노동자, 그야말로 '사탄이 설치는 세상인가?' 사탄역활의 연기를 하고 있는 몰골들 인가? 어쩌다 이런 세상에 들어선 것인가, 꿈이냐 생시냐 거품일뿐인 거드.. 시향을 창가에두고/관심사항 2007.07.21
[스크랩] 나름대로 골라 본 10권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믄 공기맑고 인심좋은 시골에서 살어야 하는 기여 알겄냐아? 어릴적부터 들어오며 "아무렴 그러치 그러쿠말구, 내 기어이 언젠가는 농투산이로 살으리라..." 그러믄서 어영부영 그렁저렁 세월이 좀먹기를 내버려두다가 '번쩍 번개 벼락치기에 큰나무 쫘악 동강 나듯' 두 조각 나.. 시향을 창가에두고/관심사항 2007.06.07
[스크랩] 나름대로 고른 11권 그동안 본 '괜찮은 책 열한권'을 나름대로 소개하며 덧부치고픈 건, 여전히 한글사랑 얼말글소중함도 무시하는 번역이 거스리고 있어 맘에 안들면 내멋대로 그 내용중 바깥말 외래어는 바꿔가며 '눈여겨 둔 문장'만 고갱이 솎아내듯 골라서 옮겨본다. 건강회복에 원동력이 된다? 음이온이.. 좀더 설명.. 시향을 창가에두고/관심사항 200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