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 하세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가슴속의 병을 너무 오래 참으면 정말 나중에는 치유할 수 없는 깊은 병이 됩니다. 답답하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치유를 해 줘야 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그런 깊은 마음속의 병을 앓고 있..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2.01.20
11월의 마지막 날에 11월의 마지막 날에 태어날때 우리가 꼭 쥐고있는 그 두손에 자신의 행복이 들어있데요. 쓸데없는 욕심에 이것저것 잡으면 정작에 필요한 행복은 놓치고 말지요. 행복은 우리의 주변의 작은것으르 사랑하는것 거기서 부터 시작된다고 하네요. 버릴거 버려서 정말 소중한 우리의 ..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12.01
삶은 은총과 아름다운 기도/ - "삶은 은총과 아름다운 기도/권태원 프란치스코" - 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처음의 처음으로, 마음의 마음으로 다시 한 번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연말연시가 되면 고향으로 귀향하듯이 내 마음의 종교로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마음을 비우고, ..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11.22
카페가있어 얼마나 좋은가 ☆………─▶ 카페가 있어 얼마나 좋은가 ◀─………☆º 카페가 있어 얼마나 좋은가? 카페가 있어 얼마나 좋은가 친구가 있어 좋다 마음에 꼭드는 친구가 그 친구에게 마음의 약속도 전해보고 카페가 있어 얼마나 좋은가 좋은 친구에게 마음에 꼭드는 친구에게 사랑 이야기도 ..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11.07
꽃마다 향기가 있듯이 꽃마다 향기가 있듯 꽃마다 향기가 있듯 사람도 향기가 있지 어떤이는 낙엽 타는 냄새가 나고 어떤이는 누룽지의 구수함이 배여 있고 어떤이는 너그러운 웃음이 배여 있지 스쳐 지나쳐도 꽃향기가 배인사람 쳐다만 봐도 호수가 느끼고 처음 만난 사람인데 남같지 않은 사람 내맘..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10.27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같이 커피를 마시고픈 사람 오늘은 왠지 밝은미소를 가진사람과 커피를 하고 싶다. 단 둘이 마주앉아 짙은향기 그윽한 커피 한 잔 앞에두고 차분하고 고운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내면의 모습은 더 아름다워서 조용한 미소만으로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 하얀 프림같은 그런 사람의 미소가 좋습니다...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10.16
- "10월/오세영" - - "10월/오세영" - 무언가 잃어 간다는 것은 하나씩 성숙해 간다는 것이다. 지금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때 돌아보면 문득 나 홀로 남아 있다. 그리움에 목마르던 봄날 저녁 분분히 지던 꽃잎은 얼마나 슬펐던가 욕정으로 타오르던 여름 한낮 화상 입은 잎새들은 또 얼마나 아팠던가 그러나 지금은 더 ..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10.03
사랑하게 하소서 / 靜巖/김진학 안드레아님의 묵상시 - "사랑하게 하소서 / 靜巖/김진학" - 손 내밀면 잡힐 것 같은 투명한 하늘처럼 모두를 사랑하게 하소서 가난과 폭력으로 힘없이 죽어 가는 소외된 모든 이를 사랑하게 하소서 ~ ~ ~ 모두가 가슴 따뜻한 모습으로 눈빛 하나 만으로도 아름답게 사랑하게 하소서 빛을 만드신 빛 사랑을 만드신 사랑 생명을 ..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08.25
- "한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 권태원 프란치스코" - - "한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 권태원 프란치스코" - 가을은 어디에서 오고 있을까. 지금 어떤 꽃이 피고 어떤 꽃이 지고 있는가. 그것을 느낀다면 이미 당신은 행복합니다. 마음까지 비춰 주는 거울이 있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매우 다행스런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나 거울 앞에서 당당하게 자..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08.23
내가 길이 되면 사랑도 옵니다/ 권태원 프란치스코 - 내가 길이 되면 사랑도 옵니다/ 권태원 프란치스코 - 인간의 마음은 얕게 고인 물과 같습니다. 조용히 놓아 두면 고요할 뿐만 아니라 사물의 형상이 잘 비치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부서집니다. 사랑은 낮은 자세로 비어 있을 때 찾아옵니다. 그래야 찰랑찰랑 고입니다. 조금만 높이 서 보십시오. ..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