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사람 / 녹암 진장춘 - 참된 사람 / 녹암 진장춘 - 진실한 사람의 조건은 첫째가 겸손이다. 자기를 낮추고 자기 자랑을 하지 않으며 숨어서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이다. 훌륭한 인격을 가진 사람은 남의 선한 일 하나를 보면 그의 잘못 100가지를 잊고. 남이 좋은 일을 하면 자신이 한 듯이 듯 좋아하며 남의 훌륭한 일을 보면 몸..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08.14
- "더불어 가는 길/하상" - - "더불어 가는 길/하상" - 풀 한 포기 모래 한 톨 나무 한 그루 사랑으로 지으신 아버지의 마음 하물며, 들짐승 날짐승 하찮은 벌래 한 마리도 살아 있는 것이라면 날 위해 지으신 아버지의 마음 그러니, 모두가 사랑으로 더불어 가야 하는 길동무 온 하늘과 땅 아버지의 숨결 속에 내가 있네 언젠가 지..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08.11
고통은 당신의 축복 선물/권태원 프란치스코 - 고통은 당신의 축복 선물/권태원 프란치스코 - 지금까지 나는 누구를 사랑하기 위해 그토록 헤매고 다녔는지, 무엇을 이루기 위해 그렇게 열정적으로 몰입하면서 살았는지 자문자답해 보십시오. 내 앞엔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이 놓여 있었고, 그 길 어디쯤에서 당신을 만날지 늘 두리번거렸습니다. 내..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07.08
용서와 화해 용서와 화해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06.30
""향기마을 카페 넷장터를 개설하며" ""향기마을 카페 넷장터를 개설하며" - “향기마을 카페장터를 개설하며” - 몇년동안 생각해온 카페장터를 오늘 개설해봅니다. 이젠 인터넷 상거래가 우리 일상생활에 거의 반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카페내에 회원들의 신용과 신뢰를 바탕으로한 서로 생산자와 소비자들간의 신선하고 가격도 적정한 ..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06.21
당신 뜻대로 하소서/권태원 프란치스코 - 당신 뜻대로 하소서/권태원 프란치스코 - 이토록 찬란한 새벽과 아름다운 내면의 풍경을 선물해 주신 당신이 내 곁에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 동안 본 얼굴들을 내일도 보게 해 주시고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주 아주 작은 능력이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들을 당신께서..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06.13
사랑을 줄 수 있으려면 사랑을 줄 수 있으려면 우리는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줄 수는 없다. 사랑을 줄 수 있으려면 먼저 당신에게 사랑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수는 없다. 사랑을 가르치려면 먼저 당신이 사랑을 이해해야 한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의《러브》중에서..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06.13
나를 깨워 주소서/권태원 프란치스코 - 나를 깨워 주소서/권태원 프란치스코 - 살아가다 보면 잿빛처럼 컴컴해지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어두운 하늘에 찬란하게 빛나는 별들을 바라봅니다. 별들은 어둠과 환상이 있기에 반짝이는 것입니다. 상처 받는 것이 두려워 주저하는 사람들이여. '사랑'을 제외하고 다시 한 번 관찰해 보십..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06.07
성모님께 드리는 글/최석우(본명미상),, - 성모님께 드리는 글/최석우(본명미상) - 살면서 힘들고 절망에 빠져 마음이 아플때면 언제나 당신을 바라봅니다. 당신의 맑은 눈을 바라보노라면 그간 힘들고 지쳐 상처난 마음들이 당신으로 인해 치유가 됩니다. 그저 바라볼수 밖에 없는 당신이지만 우리는 당신의 존재에, 감사와 은혜를 가지고 우..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05.14
주님의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 당신의 사랑/ 惠雨 김재미 - 채워도, 채워도 제 안의 목마름은 어찌 이리 끝이 없습니까. 가난한 가슴이기에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은 당신의 넘치는 사랑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당신을 느끼기 위해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습니다. 지은 죄 고백에 앞서 사랑을 구하는 마음이 더 큰 작기만 했던 사람 고요..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