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을 멀리하십시오. 유혹을 멀리하십시오. 유혹을 이겨내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내어 맡김과 기도입니다.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유혹을 허락하시는 하느 님께 모든 것을 맡기십시오. 유혹을 견디기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안에 떠오르는 악한 생각이 아무리 추악해도 그것은 죄가 아.. 침묵속 외침 2011.07.25
매일의 미사 성제 .. ◈◈ 매일의 미사 성제 ◈◈ 미사 성제가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성인들이 매일, 가능하면 하루에도 몇 번씩 미사에 참례하기를 왜 그리도 열렬히 원했고, 노력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루는 피엘트렐치나의 비오 신부가 고해성사를 보러 온 사람에게 말했다. ".. 침묵속 외침 2011.07.19
관용 관 용 우리들 대부분은 이웃사람들을 참아 주면서 살아가야만 합니다. 우리는 흔히 그들도 우리를 참아 주면서 살고 있다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는 아주 좋은 사람들한테서도 어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그들은 완전한 사람들이 아니며 때때로 실수를 하면서 자기 나름의 견해에 따라 우리.. 침묵속 외침 2011.07.19
기도의 몸 자세 기도의 몸 자세 묵상기도를 할 때는, 내 안에 현존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육안이 아니라 신앙의 눈, 마음의 눈, 영혼의 눈으로 바 라뵙는 것이므로, 눈을 감고 기도하는 편 이 오히려 낫습니다. 우리가 묵상기도를 할 때 우리 마음 안에 가까이 계시는 예수님을 눈을 감고 정면으 로 바라뵙는 .. 침묵속 외침 2011.07.19
일어날때의 마음 가짐 분노가 일어날때의 마음 자세 분노는 누가 보든지 결코 옳은 것이 아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은 분노를 들어내는 것은 더욱 옳지 못한 것이다. 분노라는 것은 교만심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우리는 언제든지 마음에 온화하고 유순한 덕을 쌓아 두기로 하자. 누가 우리 마음을 괴롭힐 때, 무례한 언행을 .. 카테고리 없음 2011.07.13
거룩해지기 위한 결심 거룩해지기 위한 결심 하느님께 이르는 길에 우리 마음을 고정 시킵시다. 매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해 묵상하겠다고 결심합시다. 하느님의 계획에 우리 자신을 평화스럽게 맡겨 드립시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간을 하느님께 드리도록 노력합시다. 예수께서는 당신을 우리에게 주셨으.. 카테고리 없음 2011.07.13
사랑의 용약 사랑의 용약 [만나러 가기] :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모든 사람과 이웃이 되는 것입니다. [이웃이 되기] : 이웃이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의지적으로 이웃이 되는 것입니다. 이웃이란 나아 이미 혈연, 민족, 사업, 심리적 친화 등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을 .. 카테고리 없음 2011.07.13
하느님을 떠나 즐기는 쾌락과 만족은 하느님께 대한 반항 하느님을 떠나 즐기는 쾌락과 만족은 하느님께 대한 반항 ◈ 하느님을 떠나 즐기는 쾌락과 만족은 하느님께 대한 반항 ◈ 만약 여러분들이 우리 주님과 동떨어져서는 어떠한 즐거움도 갖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은 아주 적은 향의 사소한 죄만을 범하게 될 것입니다. 놀라서, 또는 의지가 부족.. 카테고리 없음 2011.07.13
우울할때 우울할때 우울할 때 모든 믿음과 희망이 사라진 것 같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우리가 느끼는 우울한 기분은 큰 시련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을 참을성 있게 견디는 것은 훌륭한 덕입니다. 아빌라의 데레사의 말을 주의 깊게 읽어 보십시오. 그분은 "질병의 가장 견디기 어려운 점은 하느님께 우리의 .. 침묵속 외침 2011.07.11
기도의 장소 기도의 장소 묵상기도는 아무데서나 할 수 있지만 특히 성당 안에서 또는 성체 앞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고요한 곳이나 기도방에서도 묵상기도를 잘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하느님을 모신 성전(1고린3,16:6,19)이므로 어디에서든지 성 체 앞에서처럼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이동을 하.. 침묵속 외침 201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