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예수님께서는 수난을 통해 당신 사랑을 보여 주셨으니 우리의 사랑을 받으셔야 마땅합니다. 완덕은 하느님이며 최고의 선이고 구속주이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버지께서 사랑하신다." 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침묵속 외침 2011.09.01
사랑을 깨달음 사랑을 깨달음 하느님께서는 죄는 미워하시지만 그 지은 사람은 당신 자신만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기도를 할 때, 예수님께서 진실한 사랑의 눈으로 맞아 주신다고 믿는 것은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그것은 생각으로만이 아니고, 성경의 말씀 에 따르면 실제로 그러하십니다. '눈에 넣 어도 아프지 .. 침묵속 외침 2011.09.01
하느님이 내린 선물보다 하느님을 더 가까이 함 ◈ 하느님이 내린 선물보다 하느님을 더 가까이 함 ◈ 관능적인 사람은 보는 것에서 자신들의 쾌락을 얻습니다. 하늘이 이 모든 것을 주었는데도 한순간도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는 그것들을 오직 자신만을 위한 것으로 만들어 세속적으로 즐깁니다. 만약 여러분.. 침묵속 외침 2011.09.01
누구에게나 겸손할 것 누구에게나 겸손할 것 우리는 항상 누구에게나 겸손해야 할 것이다. 특별히 우리 자신이 멀리하거나 미워하는 자에게 대해서는 더 한층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비록 복수하거나 보복 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예를 들면 나는 그 사람과 같이 있기가 싫다거나, 같이 무엇을 할수 없다는 등 이런 생.. 침묵속 외침 2011.08.25
죽음을 준비하는 기도 죽음을 준비하는 기도 보십시오, 나의 하느님, 당신께서 저에게 정해주신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순간부터 죽음을 받아들입니다. 오, 나의 예수님, 제 죽음의 고통을 구세주이신 당신께서 죽음을 통해 받으셨던 그 아픔과 고통에 일치시킵니다. 그 시간이 곧 다가오거나 아니면 먼 미.. 침묵속 외침 2011.08.23
고독 고독 [고독] : 고독이 페스트처럼 현대의 대도시들을 휩쓸고 있습니다. 여기서 고독이란 도움과 동반을 마땅히 받아야 하고, 또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것들을 박탈당함으로써 좌절과 흔히는 실의에 가까운 고통상태에, 때로는 절망상태(논인, 환자, 장애자, 수감자, 이방인)에 빠져 있는 상.. 침묵속 외침 2011.08.22
언제나 하느님을 생각하십시오. ◈ 언제나 하느님을 생각하십시오. ◈ 여러분들은 정원에서 정교함과 우아함이 한데 어우러진 다양한 빛깔들의 풍부하고 아름다운 꽃들을 봅니다. 그것들이 풍기는 향기는 다정한 애무와도 같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은 이 아름다움을 즐기고 그 향기를 들이마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 침묵속 외침 2011.08.20
인간적인 존경심 인간적인 존경심 우리는 겸손해지기를 서두름으로써 자만심을 드러냅니다. 여러분이 겸손하다면 성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우리가 몹시 자랑스러운 일을 했을 때 그대로 두십시오. 우리가 말한 것과 행한 것에 대해 새악을 적게 할수록 좋은 것입니다. 비결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는.. 침묵속 외침 2011.08.19
기도의 가치와 효과 기도의 가치와 효과 기도의 가치와 효과 기도는 맛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서 오는 사랑에 있는 것 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고 항 상 무한히 사랑하시므로 사랑이신 주님께 로 가까이 나아가는 것은 그 자체로 고귀 한 가치가 있는 것이며, 온갖 선이 거기에 .. 침묵속 외침 2011.08.19
나는 16킬로미터를 걷겠습니다. .. ◈◈ 나는 10마일(=16킬로미터)을 걷겠습니다. ◈◈ 거룩한 사제들이 미사를 거행하는 것을 얼마나 사랑했는가에 대해서도 똑같은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분들은 미사를 드릴 수 없을 때면 큰 고통을 느꼈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는 동료 수사신부에게 말하기를 "내가 더 이상 미사를 거행할 수 .. 침묵속 외침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