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중심인 예수님을 응시하십시오. ◈ 사랑의 중심인 예수님을 응시하십시오. ◈ 우리 주님 이외의 다른 것에서 그 신성한 은혜나 하느님 나라가 주는 위안을 바라지 마십시오. 여러분들 마음 한 가운데에 매몰되어 그분이 주시는 은총의 선하심가 감미로움 그리고 아름다움에서 떠나기 싫어 어물쩡거리지 마십시오. 만일 여러분들이 .. 침묵속 외침 2011.10.03
사랑의 중심인 예수님을 응시하십시오. ◈ 사랑의 중심인 예수님을 응시하십시오. ◈ 우리 주님 이외의 다른 것에서 그 신성한 은혜나 하느님 나라가 주는 위안을 바라지 마십시오. 여러분들 마음 한 가운데에 매몰되어 그분이 주시는 은총의 선하심가 감미로움 그리고 아름다움에서 떠나기 싫어 어물쩡거리지 마십시오. 만일 여러분들이 .. 침묵속 외침 2011.10.02
쉬운성덕 쉬운 성덕 성덕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는 쉬운 일입니다. 사람들은 "성덕은 내 기호에 맞지 않는다." 고 말할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사람들이 하느님의 손을 묶지만 않는다면 주님께서는 분명히 우리의 우정을 원하십니다. 그분의 손을 묶어 놓지 마십시오. "물론 주님께서 나 같은 사람에게 성덕의.. 침묵속 외침 2011.09.30
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은 신앙 이전에 우리의 이성적 추리로도 알 수 있습니다. 어떠한 일 이나 사물이라도 원인 없이 발생하거나 존재 하는 것은 없습니다.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원인이 있게 마련입니다. 이것을 인과율(因果律)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보이는 피조물을 .. 침묵속 외침 2011.09.30
십자가를 바라보라. 십자가를 바라보라. 십자가를 바라보라. 어떤 십자가든지 그 무게가 무겁게 여겨질 때는 언제나 이런 말로 위안을 삼읍시다.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추어 보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로마8,18) 만일 우리의 십자가 무게가 너무 무겁다고 생각되면 십.. 카테고리 없음 2011.09.28
사랑의 불꽃없이 하느님을 사랑할 수 없다. 사랑의 불꽃 없이 주님을 사랑할 수 없다. 바오로 성인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하느님의 아드님'(갈라 2, 20)이라고 말합니다. 그런 데 더욱 놀라운 것은 주님은 죽음과 고통 없이도 우리를 충 분히 구원하실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 침묵속 외침 2011.09.28
인간은 관계이며 소통은 성장이다. 인간은 관계이며 소통은 성장이다.[인간은 관계이다] : 관계에 성공하면 인간은 성공한 것입니다. 관계가 차단되거나 거짓되거나 왜곡되면 인간은 차단되고 거짓되고 왜곡됩니다. 인간은 그가 가진 관계입니다. 긍정적 관계를 가진다면 그는 성장합니다. 반면에 부정적인 관계를 가진다면 사람으로서 퇴락합니다. [소통은 성장을 의미합니다.] : 나는 관계 속에서 소통하는 가운데 형성됩니다. 어쨋든 그것은 임의의 활동은 아닙니다. 소통행위 없이는 살아갈 수도 발전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진실한 소통에 대한 욕망] : 인간은 소통하고 사랑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이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각자가 깊이 있고 진실되게 소통할 수 없음에 대해 무한한 향수를 갖고 잇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로 설명됩니.. 침묵속 외침 2011.09.27
쉬운성덕 쉬운 성덕 성덕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는 쉬운 일입니다.사람들은 "성덕은 내 기호에 맞지 않는다."고 말할 것입니다.불행하게도 사람들이 하느님의 손을 묶지만않는다면 주님께서는 분명히 우리의 우정을원하십니다. 그분의 손을 묶어 놓지 마십시오."물론 주님께서 나 같은 사람에게 성덕의 고결함을 요구하실 수는 없으시겠지."이렇게 말하지 마십시오.많은 사람들이 주님께서 그들에게 성덕을요구하신다는 것을 진정으로 믿게 된다면매우 기뻐하실 것입니다.성인을 만드는 것은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아주 작은 불꽃입니다. 하느님께서 정말로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순간적으로나마느끼고 그분을 위하여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다면 이는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입니다.우리가 사랑으로 하느님을 섬기고자 애쓴다면 그분은 우리의 큰 실수.. 침묵속 외침 2011.09.25
하느님 만으로 만족 하느님 만으로 만족(Solo Dios basta) 늘 기도하는 사람은 성녀 예수의 데레사 처럼 "아무것도 너를 산란케 하지 말라. 아무것도 너를 두렵게 하지 말라.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느리라. 하느님만이 불변 하시니 인내가 모든 얻느니라. 하느님을 차지한 이는 하느님 안에 부족한 것이 아 무것도 없으니 하느님 .. 침묵속 외침 2011.09.25
비난 받을때 화내지 말것 비난 받을때 화내지 말것 사실과 전혀 다른 비평을 듣거나, 나만 못할 뿐만 아니라 그 자신조차 남에게 질책을 받아야 할 자에게 책망을 들을 때라도, 변명하거나 충고를 멀리하지 말고 분노하거나 화를 돋구지 말며 스스로 낯추어 내 자신을 책망하고 그것이 마땅한 줄로 생각하자. 물론 사실을 사실.. 침묵속 외침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