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5호 종이강에 그린 詩]
계절이 바뀌고 사람이 가고 오고 바람이 불고 바닷물이 넘치고 하늘이 푸르고 비가 오고 눈이 오고 이 모든 것을 한 눈에 보는 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 눈 앞에 너무 오래 노출된 먼지처럼 잦아드는 저 먼 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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