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31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성주간 전례 예식은 성 목요일 소년원 수감자들 세족례와 성 금요일 콜롯세움 원형경기장을 찾아서 순교한 유대인들의 역사를 묵상하고 이어 성베드로 무덤을 조배한 수난금요일 그리고 성 토요일 빛으로 찾아 오신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 아름다운 빛은 이 시대의 영..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3.31
2013년 3월3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성토요일(망부활) 가엾은 성모님께서는 한없는 슬픔에 잠기셨고 제자들은 흩어져 엠마오로 가고 혹시나... 그 기다림의 신뢰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기쁨을 선물 했다. 우리도 혹 또는 자주 엠마오로 향해 가고 있는지 돌아 봐야 할 오늘이고 어둠에서 빛을 향한 정직한 ..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3.31
2013년 3월30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알렐루야! 알렐루야! 부활을 축하합니다.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3.30
2013년 3월30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성금요일 무엇보다 신뢰가 무너진 사건 회복하기 손 쉽지 않은 관계 속에서 주님은 아마 더 아프셨을 것이다. 지금의 나는 매일의 시간 속에 그들 보다 더 잦은 불신을 심고도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살아 왔음이다. 사순절 성주간은 아프다.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3.30
2013년 3월3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성목요일-세족례 자애와 박애의 근원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 Papa Francesco nel carcere minorile di Roma Papa Francesco ha celebrato il Giovedì santo in mezzo ai giovani detenuti del carcere minorile romano di Casal del Marmo. Nel corso della Messa ''in Coena Do...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3.30
2013년 3월29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낮 3시 성전 휘장이 찢어지며 땅이 갈라졌다. "엘리 엘리 레미사박타나" 그분은 그렇게 숨을 거두셨다. 천지가 요동하고 짙은 어둠 속에서 우뢰가 죄 없는 이를 죽인 시간. 지금도 골고다 언덕 십자가 아래에는 성모님 께서 절제 할 수 없는 깊은 슬픔에 잠기어 ..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3.29
2013년 3월29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프란치스코 교황성하께서 (성 목요일) 로마의 카스델 교도소에서 성목요일 미사와 세족례를 하셨다. 세족례를 받은 이들은 이슬람교와 청소년 구금시설에 지내는 두 여성을 포함한 다양한 국적과 신앙을 가진 12명의 발 씻김을 행하셨다. 신앙과 국적을 초월한 중요한 ..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3.29
2013년 3월28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마지막 만찬 지금은 유대인들이 다윗의 가묘를 설치한 곳. 그 이층에서 마지막 만찬을 하셨다는 역사의 흔적은 말 한다. 예수님께서는 빵과 포도주로 "내 몸과 피" 라고 말 하시며 미사의 전례를 선포하셨다. 상당한 신비가 숨은 성찬전례 성체 안에 계시는 주님..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