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窓-새로움의 힘=창조정신 리더의 窓-새로움의 힘=창조정신 새로움의 힘 새로움의 힘! 새로움이란 인간의 삶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다. 이것은 바로 창조정신이다. 창조정신이란 생명력의 원천이며, 새로움을 발견하는 위대한 힘이라고 말하고 싶다. 프랑스의 위대한 소설가 발자크(Honore de Balzac, 1799~1850)와 패션계의 예술가..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7.25
문학에게 품고 있는 나의 연정(戀情) 문학에게 품고 있는 나의 연정(戀情) [한분순] 살며시 책갈피에 넣어 둔 연정(戀情), 그런 속내가 문학에게 품고 있는 나의 마음이다. 여리고 수줍은 잎이 오랜 나날을 버터며 오도카니 책갈피를 지키는 것 ▲ 한분순 시인처럼, 문학을 마주하는 나의 마음도 언제나 흔들림이 없었다. 마치 이루어진 첫..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7.25
문학상의 함정 문학상의 함정 문학상은 ‘문학의 육성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단체나 출판사, 신문사 등의 기관이 우수한 작품이나 작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문학상은 우리나라처럼 다양하다. ▲ 김형출 수필가전 세계 작가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스웨덴의 ‘노벨문..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7.23
한국 수필문학의 한 획, 그 줄기 2010 한국수필문학인 신춘대화의 모임 제20회 수필문학상 및 제3회 소운문학상 시상식 2010 한국수필문학인 신춘대화의 모임 제20회 수필문학상 및 제3회 소운문학상 시상식 《수필문학》천료작가 등단 인증패 수여식 2010.5.14(금), 수운회관 [《수필문학》2010년 6월호 수록] [수필문학]2010년 6월호 피천득 ..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6.28
권정생 선생님 생가, 그리고 연보 권정생 선생님 생가 사진.(소년한국일보 용) 작성자 : 안인철 작성일 : 2007-05-29 오전 11:08:46 조회 : 533 895 권정생 선생님 연보에 대해서 p 010.jpg(254.54 Kbyte) --> 권정생 선생님 댁 처마 밑에 피어난 엉겅퀴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번 권생님 빈소에서 만났던 안인철 입니다. 이번 장례를 치르시느라 고생많..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5.22
보각국사 일연의 시비(1) 보각국사 일연의 시비(1) 讚包山二聖觀機道成 보각국사 일연의 시비(詩碑) 찬포산이성관기도성(讚包山二聖觀機道成) 현풍 비슬산 및 유가사 사찰앞 讚包山二聖觀機道成 相過踏月弄雲泉 二老風流幾百年 滿壑烟霞餘古木 偃昻寒影尙如迎 찬포산이성관기도성 달빛 밟고 서로 오가는 길 구름 어린 샘물..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5.19
보각국사 일연의 시비(2) 보각국사 일연의 시비(2) 讚 師木+牒師二聖師之遺美 보각국사 일연의 시비(詩碑) 讚 師木+牒師二聖師之遺美 대구시 달성군 비슬산 기슭 유가사 사찰앞 讚 師木+牒師二聖師之遺美 紫茅黃精肚皮 蔽衣木葉非蠶機 寒松颼颼石犖确 日暮林下樵蘇歸 夜深披向月明坐 一半颯颯隨風飛 敗蒲橫臥於憨眠 夢魂不..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5.19
귀화인 안선재,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강의 귀화인 안선재,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강의 1994년 귀화, 한국문학·시·소설 등 25권을 영역한 번역가로도 유명 ‘한국인보다 더 한국적인 사람’으로 유명한 푸른 눈의 귀화인 안선재(본명 브러더 엔서니, 68) 전 서강대 교수가 노숙인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했다. 지난 5월 15일 오후 2시 서울..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5.19
시집-날개 편지 -최인찬 시인 날개 편지 날개 편지 최인찬 시집 / 신세림 刊 풍선에 바람을 넣으니 허수아비가 춤을 춘다. 바람 든 허수아비는 바람으로 그냥 즐겁다. 바람은 언제나 빈손이다. 불러주지 않아도 불어오고 보내주지 않아도 잘도 간다. 너의 자유는 할 일도 많아 별은 바다를 통째로 흔들어 파도에 푸른 에너지를 불어..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5.19
[스크랩] 2010년 봄이 찾아오는 문학박물관 서종 전경 2010년 4월 간판 제작, 설치. 대로변에서 길안으로 들어오면, 초입에 문학동네 새뜸이라는 이정표가 보입니다. 화창한 2010년 4월의 문학박물관 서종의 전경이 펼쳐집니다. 박물관 우측에는 연못이 있지요.. 물고기가 살고 있을까요?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