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의 영혼을 적시는 작품을 내놓을 때 이제 우리의 영혼을 적시는 작품을 내놓을 때 (원제)뒤도 돌아보면서 [이동희] 먼저도 그랬지만, 내가 이 난에다 무엇을 쓸 자격이 있나 다시 생각해 본다. 두 번인가 쓸 때도 그런 생각에서 머뭇거했다. 그때 그래서 내 얘기를 썼었다. 시 ▲ 이동희 소설가골에 내려온 얘기 그리고 책이 안 팔리는 얘기..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5.04
경남신문 2010 신춘문예 시상식 경남신문 2010 신춘문예 시상식 김복근 시인, “당선이후 볼 수 없는 사람 많아 안타까웠다” 정진 당부 경남신문사는 2010 신춘문예 당선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1월 14일 오후 2시 경남신문사 웨딩홀에서 갖고 이미화(시), 조춘희(시조), 김호재(소설), 엄성미(동화) 씨 등 당선자들을 축하했다. 이 자..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5.04
[스크랩] 홍문표 총장님의 축사와 이력 홍문표 총장 약력학력 1961년 서울문리사범대학 국어과 1963년 성균관대학교 국어 국문학과 1968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 1970년 서울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석사 1979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1980년 미국 하버드대학교 영미문학과 객원연구교수 역임 2005년 서울기독교대학교 대학원 신학..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4.28
'제8회 설중매문학 신춘문예" 당선자 -배성근 연합뉴스 홈 > 보도자료 > 내용보기|인쇄스크랩--> '제8회 설중매문학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 입력 : 송고--> 투명한 심사방식으로 한국형 등단제도 개척 국내 최초로 "문학대회 운영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 07.2.7)하여 "문학심사 실명제"를 도입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www.klw.or.kr, ..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4.24
장윤우 시인-시와 조형미의 조화를 통한 예술의 완성 장윤우 시인-시와 조형미의 조화를 통한 예술의 완성 평소 스토리문학에 깊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함동선 선생께 메인스토리를 취재할만한 인물을 소개해 달라 말씀드리니 선생은 장윤우 시인을 소개해 주시고 친히 전화까지 넣어 스토리문학에서 전화가 가거들랑 잘 대해주라는 부탁까지 하..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4.24
임수생 시인-시대 및 실천정신에 뿌리를 둔 창작 임수생 시인-시대 및 실천정신에 뿌리를 둔 창작 ▲ 임수생 시인1 나는 문단등단 50년, 나이 일흔을 맞아 나의 여덟번째 시집『사람이랑 꽃이랑 하나가 되어』를 펴낸다. 수록작품은 2005년 3월 20일부터 2009년 5월 14일까지 쓴 시들이며 모두 48편이다. 2 나는 1940년 1월 5일 갯바람이 소금기를 머금고 사시..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4.24
한국민족문학가협회 제13회 문학상 대상 수상 안내 5월1일 한국문인협회 김송배 시분과회장님 서대문문인협회 자문위원님께서 문학상 받으십니다 저희 서대문문인협회의 큰 영광입니다. ☆ 한국민족문학가협회 제13회 문학상 대상 수상 안내 ☆ 축 문학상 대 상 한국민족작가협의회 제 13회 한국민족문학가협회 문학상 시상식이 다음과 같이 개회 되오..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4.24
신경림 시인 신경림 시인 신경림 시인 △충북 충주 출생(1935) △동국대 영문과 졸업 △《문학예술》등단(1956 )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장, 민예총 공동상임위원장 역임 △동국대 석좌교수 △시집『농무』,『쓰러진 자의 꿈』,『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외 다수 △스웨덴 시카다상과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만..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4.10
[조세용]시적 소재에 대한 인식의 오류 시적 소재에 대한 인식의 오류 [조세용] 1. 문제의 제기 시인은 우리들 생활 주변에 산재(散在)해 있는 수많은 시적 소재들 가운데 특정한 소재를 선택해서 그 속에 시인의 무한한 상상력과 사상을 용해(溶解)시켜 ▲ 조세용 시인잘 정제되고 조탁(彫琢)된 시어(詩語)를 통해 비로소 그 제재(題材)를 주..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4.10
나는 시를 이렇게 쓴다 [김순진] 나는 시를 이렇게 쓴다 월간《스토리문학》2008년 1월호 신년사를 겸한 시론 [김순진] 저희 월간 스토리문학을 애독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희망찬 2008년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더한다는 것이 두렵기도 하 ▲ 김순진 시인지만 세상을 그만큼 알아간다는 뜻이기도 ..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