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 항우울제 친구라는 항우울제 친구끼리 어울리면 기분이 좋습니다. 고교 동창생이나 대학 과 혹은 동아리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면 잠간 동안이라도 힘든 세상사를 잊게 됩니다.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올 때면 모처럼 만에 유쾌한 시간을 보냈음을 알게 됩니다. 역시 친구가 좋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허물없이 .. 사랑방 이야기/건강이야기 2010.04.07
[스크랩]반려동물, 너는 내 엔도르핀! [스크랩]반려동물, 너는 내 엔도르핀! 2010/04/07 04:11 http://blog.hani.co.kr/oilcolor/21089 출처 : 자연건강 나홀로족을 위한 ‘교감 건강학’ 제몸 챙기기도 귀찮던 사람이 “동물 챙기며 덩달아 건강 찾아” 감염예방·청결 수칙만 지키면 우울증·치매 ‘치료제’ 역할까지 # 1 직장인 엄선희(36·사진 왼쪽)·.. 사랑방 이야기/건강이야기 2010.04.07
‘목 좋은’ 사람이 건강하다 ‘목 좋은’ 사람이 건강하다 목이 좋은 곳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리가 좋아 장사가 잘 되는 곳을 뜻합니다. 목이 좋으면 사업에 성공할 가능성이 크지요. 이는 몸에도 적용이 됩니다. 목을 좋게 하면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 몸에는 세 가지의 목이 있습니다. 머리와 몸통을 연결해주는 목.. 사랑방 이야기/건강이야기 2010.03.31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홍차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홍차 건강한 사람은 몸이 따뜻합니다. 어린 아기를 안을 때 느낌을 떠올려보세요.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아픈 사람은 대부분 몸이 찹니다. 암 환자는 특히 그렇습니다. 몸이 차면 병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 몸 안의 면역체계는 체온이 36.5도에서 37도 일 때 가장 활발합.. 사랑방 이야기/건강이야기 2010.03.24
15분의 기적 15분의 기적 봄입니다. 바람이 불어 날씨가 쌀쌀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봄입니다. 봄날이면 찾아오는 손님이 있습니다. 건물 밖에는 황사가, 건물 안에는 춘곤증이 찾아옵니다. 점심 식사 뒤 잠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는 게 가장 좋습니다. 잠깐의 낮잠은 두뇌 활동을 높여줍니다. 업무 효율이 .. 사랑방 이야기/건강이야기 2010.03.17
무위(無爲)건강법 무위(無爲)건강법 모든 일에는 쉬어갈 때가 있습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틈틈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가지세요.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할 때가 좋습니다. 그저 가만히 있어 보세요. 현대인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냥 있는 법을 잊어버리는 듯합니다. 지하철을 타보면 대부분의 사람.. 사랑방 이야기/건강이야기 2010.03.10
운동할 때는 녹황색 야채를 운동할 때는 녹황색 야채를 운동, 건강을 위한 활동입니다. 하지만 운동에는 부정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운동을 할 때 우리 몸에는 활성산소가 생깁니다. 활성산소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해로운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물질도 증가합니다. 그렇.. 사랑방 이야기/건강이야기 2010.03.03
내게 맞는 운동 찾는 법 내게 맞는 운동 찾는 법 입춘이 지나고도 한참 동안 눈과 추위가 맹위를 떨치더니 지난 주말부터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바깥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운동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이어야 합니다. 어떤 것이 .. 사랑방 이야기/건강이야기 2010.02.24
장수하려면 다이어트를 장수하려면 다이어트를 설날 잘 보내셨나요? 맛난 음식도 많이 드셨겠네요. 우리는 흔히들 잘 먹어야 잘 산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먹는 것이 잘 먹는 것일까요? 먹고 싶을 때 입맛 당기는 대로 마음껏 먹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쉽지만 그렇게 먹으면 수명은 짧아집니다. 운.. 사랑방 이야기/건강이야기 2010.02.18
세로토닌 건강법 세로토닌 건강법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흥분한 마음을 가라앉혀 주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입니다. 그래서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립니다. 세로토닌은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세로토닌이 잘 분비될 수 있을까요?.. 사랑방 이야기/건강이야기 201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