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죄 1. 죄의 개념 죄란 ‘이성과 진리와 올바른 양심을 거스르는 잘못으로 어떤 것에 대한 비뚤어진 애착 때문에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참다운 사랑을 저버리는 것’을 말한다. 죄는 하느님께 대한 모욕이며, 하느님의 사랑을 거슬러 맞서며 우리마음을 하느님에게서 다른 곳으로 .. 평화의 다락방 2017.05.03
파티마 성년 전대사 파티마 성년 전대사 성모님의 파티마 발현 100주년을 품위 있게 경축하도록 프란치스코 교황의 칙령으로 전대사가 포함된 성년이 허락되었으며, 2016년 11월 27일부터 2017년 11월 26일까지입니다. -파티마 성년 전대사의 조건 - * 파티마 성전을 순례하여 동정 마리아를 공경하는 예식.. 평화의 다락방 2017.05.03
성 베르나르도. 청원의 마음 베르나르도 성인은 성인들 중에 성모님께 특별한 자리를 부여합니다. "성모님, 당신을 통해 우리는 당신의 아드님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은총을 전해 주시는 분이시여, 당신을 통해 주님께서 저희에게 오셨듯이 당신을 통해 주님께서 저희를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평화의 다락방 2017.05.03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사랑이신 하느님* 내가 스스로 '내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 를 생각하면, 나 자신에 대한 깨달음이 생긴다. 그러나 불완전한 인간의 깨달음은 바람처럼 한번 휙 지나가는 지성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무한히 완전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당신 자신이 누구신.. 평화의 다락방 2017.05.03
사랑은 하느님이시기에 존재합니다. 이 글이 무지하게 길어서 읽어보시기 어려우시겠지만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영혼이 짝통아닌 진품이 되기위해서 꼭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선이가! ♣복음말씀의 향기♣ No1260 5월1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노동자의 성 요셉]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평화의 다락방 2017.05.02
겸손 -다산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다산 정약용 "목민심서"에서 평화의 다락방 2017.05.01
기회 (Kiros)- 종말론적인 구원의 시간 *종말론적인 구원의 시간인 카이로스* 이탈리아 북부 토리노 박물관에는 그리스의 조각가 리시포스(Lysippos)에 의해 만들어진 풍자적인 대리석 부조 조각상이 있다. 앞머리에는 머리숱이 무성하지만 뒷머리는 대머리이고, 발에는 작은 날개가 달려 있다.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 평화의 다락방 2017.05.01
오늘의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16년 9월 13일 화요일 (고인현도미니코신부님) <교부들의 말씀 묵상>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시고는, 앞으로 나아가 관에 손을 대시자 메고 가던 이들이 멈추어 섰다. 예.. 평화의 다락방 2016.09.13
오늘의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16년 9월 12일 월요일 (고인현도미니코신부님) <교부들의 말씀 묵상> “심부름 왔던 이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노예는 이미 건강한 몸이 되어 있었다”(루카 7,10) 백인대장의 노예를 고쳐 주심은 겸손의 표시다 하늘의 주님께서 백인대.. 평화의 다락방 2016.09.12
오늘의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16년 9월 10일 토요일 (고인현도미니코신부님) <교부들의 말씀 묵상>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 (마태 6,43-44) 성품대로 열매를 맺는다 “선한 .. 평화의 다락방 201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