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1부> 1-21 / 17. 8. 3 (목) ■ 11. 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9) 너희가 또 알아야 할 것은 사람들이 나를 알고, 사랑하고, 특히 흠숭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라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 대한, 특히 죄인들과 병자들과 임종자들과 고통 받는 이들에 대..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8.03
1-20 [하느님 메세지 ] 【하느님 메세지】 <제1부> 1-20 / 17. 8. 2 (수) ■ 11. 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5) 무엇보다도 특히, 아버지께서 그들을 생각하고, 사랑하고, 그들에게 영원한 행복을 주시고자 하신다고 말해 주어라. 오, 약속하지만, 너희가 그렇게 하면 사람들의 회개를 더욱 앞당기게 ..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8.02
1-19[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1부> 1-19 / 17. 8. 1 (화) ■ 11. 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1) 너희가 나를 알게 되면 나와 내 사랑하는 아들을 지금보다 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내 아들의 ‘구속신비’로 내 자녀들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내 아들을 통하여 모든 사람을 위해..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8.01
1-18[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1부> 1-18 / 17. 7. 31 (월) ■ 10. 흠숭 6) 너희의 한 이웃이 너희를 기쁘게 하려고 작은 부탁이지만 힘써 들어준다면 너희도 그를 위해 무엇이든지 하지 않겠느냐? 마음이 더 없이 무딘 사람도 늘 고마움을 느낄 것이고, 누구든지 가장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것..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7.31
1-17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1부> 1-17 / 17. 7. 30 (일) ■ 10. 흠숭 1) 아담에서부터 예수의 양부인 요셉에 이르기까지, 요셉의 시대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내가 내 백성에게 해주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2) 그러나 사람은 마땅히 그들의 아버지요 창조주요 구속주인 나에게 특..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7.30
1-16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1부> 1-16 / 17. 7. 29 (토) ■ 9. 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 5) 이렇게 내 아들 예수가 사람들 가운데서 나를 나타낸다는 것과 그를 통해서 내가 언제나 사람들 사이에 살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었으니, 이제는 내가 나의 성령을 통해서 어떻게 ..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7.29
1-15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1부> 1-15 / 17. 7. 28 (금) ■ 9. 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 1) 나는 두 가지 길을 통하여 너희에게 온다. 그것은 십자가와 성체이다! 2) 십자가는 내가 내 자녀들 가운데로 내려오는 길이다. 내 아들로 하여금 십자가로 너희를 속량하게 한 까닭이다. 그런..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7.28
1-14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1부> 1-14 / 17. 7. 27 (목) ■ 8. 죄와 용서와 속죄 5) 따라서 그것은 내 자녀들에 대한 내 심판의 아주 약한 모습이고, 여기에는 한 사람도 예외가 없다. 그러니 너희는 내게로 와야 한다. 나는 너희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나를 사랑하고 흠숭하여라. 그러..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7.27
1-13[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1부> 1-13 / 17. 7. 26 (수) ■ 8. 죄와 용서와 속죄 1) 너희가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며 나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는데도, 내게서 멸망에 이르도록 너희를 내버려 둘만큼 굳고 무딘 마음 밖에 못 본다는 것이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이겠느냐? 아니다, 아니다, 있을 ..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7.26
1-12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1부> 1-12 / 17. 7. 25 (화) ■ 7. 잊힌 사랑 6) 물론, 나는 내 자녀들의 나약함을 이해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내 아들에게 사람이 넘어진 뒤에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수단을 주라고 당부했던 것이다. 이 수단의 도움을 받아 사람들은 죄에서 깨끗이 정화될 수 ..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