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82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82 / 17. 10. 4 (수) ■ 39. 아버지께서 깨우쳐 주신 것들의 실행 1) 지금은 은총과 빛의 때이다. 그러니 너희는 나만이 홀로 참 하느님을 인정해야 한다! 2) 이 빛 안에서 내가 지금 깨우쳐 주고 있는 바를 실행에 옮겨라. 이는 너희에게 현세에서나 후세..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10.04
1 - 81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81 / 17. 10. 3 (화) ■ 38.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4) 너희는 나를 모르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단지 나를 너희의 아버지, 창조주, 구원자로 알게 하는 것뿐임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무지 때문에 나를 사랑할 수 없는 것..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10.03
1 - 80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80 / 17. 10. 2 (월) ■ 38.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1)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더라도 내 부성애에서 제외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 역시 내 자녀들이기에, 내가 이렇게 다정한 음성으로 부르고 있는 것이다! 2) 너희..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10.02
1 - 79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79 / 17. 10. 1 (일) ■ 37.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 4) 너희가 충실한 자녀로서 나를 사랑하면, 내 교회와 내 대리자들에게도 사랑과 순종이 깃든 존경심을 품게 된다. 이 존경심은 나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내게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드러내는 것과는 ..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10.01
1 - 78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78 / 17. 9. 30 (토) ■ 37.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 1) 하지만 너희는 내가 교회에 준 계명을 충실히 지켜야 한다. 그래야 자제력이 없고 악에 기울어지기 쉬운 경향이 있는 너희가 짐승처럼 되지 않고, 이성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 또한 내가 너희에게 ..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9.30
1 - 76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76 / 17. 9. 28 (목) ■ 36. 신뢰와 불신 1) 내가 바라는 대로 나를 흠숭하는 방법은 단지 너희의 큰 신뢰뿐이다. 이것만을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니, 내가 엄격한 고행을 원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맨발로 걸어 다니거나 얼굴을 흙먼지 속에 박고 엎드리..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9.28
1 - 75 [하느님 메세지 ]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75 / 17. 9. 27 (수) ■ 35.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 7) 너희가 직접 그들에게 가서 말할 수 없으면 다른 수단을 찾아보아라. 직접적이고 간접적인 숱한 방법들이 있다. 참된 제자의 정신으로 큰 열성을 가지고 이를 실행하여라. 약속..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9.27
1-74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74 / 17. 9. 26 (화) ■ 35.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 4) 이는 특히 유다인들과 역시 내 피조물이며 자녀들인 다른 모든 이들을 말하는 것이니, 이를 테면 교회 분리주의자, 이단자, 프리메이슨 단원, 가련한 불신자, 신앙심이 없는 자 ..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9.26
1 - 73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73 / 17. 9. 25 (월) ■ 35.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 1) 나는 사람들이 내게 줄 수 있는 것을 요구 하거니와, 그것은 바로 신뢰와 사랑과 감사이다. 사람들이 나를 알고 흠숭하고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은 내게 피조물들과 그들의 경배..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9.25
1 - 72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72 / 17. 9. 24 (일) ■ 34. 예수 성심의 열망 1) 나는 내 지상 대리자인 교항에게 멀리 있는 나라들의 선교 사도직에 대한 매우 각별한 열성과, 무엇보다도 특히, 내 아들 예수의 성심 신심을 온 세상에 두루 전파하려는 큰 열성을 심어 주었다. 2) 이제는..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