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60 / 17. 9. 12 (화) ■ 26. 하느님 아버지를 흠숭해야 함 6)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고 너희는 기도하는데, 내 이름이 과연 사람들 사이에서 거룩히 빛나고 있느냐? 7)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는 어떠냐? 나의 나라가 와 있느냐? 8) ..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9.11
1-59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59 / 17. 9. 11 (월) ■ 26. 하느님 아버지를 흠숭해야 함 1) 나는 너희 가운데 있다. 이 진리를 믿고 이 때를 선용할 줄 아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 때에 대하여 성경 어딘가에 “하느님께서 사람들의 흠숭과 사랑을 받으실 때가 오리니, 이는 그분께서 ..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9.10
1-58 [하느님 메세지 ]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58 / 17. 9. 10 (일) ■ 25. 사랑의 바다 11) 그리하여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는 이 물의 감미로운 힘을 영적으로 느끼게 되면, 와서 내 사랑의 바다에 뛰어 들어라. 그러면 오로지 내 안에서만 살 수 있다. 너희 자신에 대해서는 죽고, 영원히 내 안..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9.09
1-57 [하느님 메세지 ]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57 / 17. 9. 9 (토) ■ 25. 사랑의 바다 8) 나는 너희와 이야기를 하려고 몸소 여기에 왔다. 아버지 중에서 가장 인자하고 가장 사랑 깊은 아버지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들어 높여 구원을 보증해 주려고 나 자신을 낮추어 너희에게까지 내려와 있는 것이..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9.08
1-56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56 / 17. 9. 8 (금) ■ 25. 사랑의 바다. 4) 이 사랑의 바다는 너희가 무지와 나약 때문에 또다시 그 쓰디쓴 물 상태가 되더라도 여전히 받아들여 사랑과 착함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아버지인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할(레위 19,2) ..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9.07
1-55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55 / 17. 9. 7 (목) ■ 25. 사랑의 바다 1) 내 자녀들아, 나는 사랑의 바다이다. 너희의 연령이나 사회적 지위나 나라와 상관없이, 그리고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너희 모두에 대해서 느끼는 부성애를 나타내는 또 하나의 증거가 여기 있으니, 각기 다른 사..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9.06
1-54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54 / 17. 9. 6 (수) ■ 24. 아버지께 가는 방법 1) 하지만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당신께 갈 수 있겠습니까?” 라고 할 것이다. 오, 신뢰의 길을 따라 오너라.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고, 영과 진리로(요한 4,23) 나를 사랑하여라. 그러면 이 생기를 주는 힘 ..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9.05
1-53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53 / 17. 9. 5 (화) ■ 22. 생수의 샘 9) 내 아들은 이 샘을 담고 있는 그릇이니, 사람들이 이 샘으로 와서 그의 성심에서 물을 길을 수 있다. 이 성심에는 구원의 물이 항상 넘쳐흐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물을 긷기 위해서는 내 아들이 너희들을 위해 ..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9.05
1-52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52 / 17. 9. 4 (월) ■ 22. 생수의 샘 7) 너희는 왜 그토록 뜻밖의 말을 듣기나 한 듯한 기색이냐? 나는 내 모습대로 너희를 지어 내지 않았느냐? 내가 그렇게 한 것은 너희가 너희의 창조주 하느님이요 아버지인 나와 친근한 말로 대화하는 것을 조금도 ..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9.03
1-51 [하느님 메세지]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51 / 17. 9. 3 (일) ■ 22. 생수의 샘 4) 사람들에게 구세주를 보내 주겠다고 약속했던 때부터 나는 이 샘물이 넘치도록 풍부하게 솟아나게 하였다. (아버지께서 이 샘에 대해서 처음으로 말씀하신 순간부터 나는 날마다 그것을 볼 수 있었다. - 마더 에..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201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