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17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삶이란 숲에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삶이란 숲은 멀리서 관망하면 참 매력적이고 아름답습니다. 가까이서 언 듯 보아도 각색이 창연합니다. 무지개처럼 각 사람이 지닌 마음의 색은 도무지 알 수 없는 아픔과 슬픔과 고통이 무슨 색인지 전혀 알 수 없고 질병과 주검..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17
2013년 1월1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2013년 1월 1일 부터 동물(애완견) 등록제가 전면의무화 되었다. 오늘 지정된 동물 병원에 가보니 동물 몸에 주사기로 심는 칩이 있고 목걸이처럼 등록인식표가 있었다. 그 이전에는 목걸이에 연락번호를 새겨서 장착 해주었는데 이번것은 조금 난감하다. 내장형 마이크..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16
2013년 1월16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이제 여섯 살 오래 건강하길 바란다. 순둥이. Timeline Photos 좀 예쁘게 가만 있어 주질 않는다. 박찬현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16
2013년 1월15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오늘의 글 [김수환 추기경님-사랑과 존재의 아름다움을 찾아] 인간이 우주 속의 만물에 비하여 우월한 지위에 있는 이유는, 첫째로 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오랜 역사 동안, 자연과학과 인문과학. 예술 등을 통하여 인간의 합리적인 생활과 인간 사회의 ..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15
2013년 1월15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그곳 아름다운 세상을 두고 아름다운 곳 향해 가네 어머니 미소 여며 쥐고 이슬 머금은 생의 강에서 환희로 터져 나온 첫 소리 돌아가는 날에 처음 양수를 가로질러 오듯 뽀얀 안개 강 걸어서 가리 먼저 간 그리운 이들 미소가 주절이 피어 난 서리 꽃 미소로 반기는 강 ..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15
2013년 1월15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2013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2013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및 동남부 한인단체 합동 신년하례식 주최: 동남부한인연합회, 애틀랜타한인회,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지회 장소: 애틀랜타 한인회관 문화공간 일시: 2013년 1월 12일 오후 6시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15
2013년 1월1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2013년 경제단체 합동 신년하례식 일시: 2013년 1월13일 오후 6시 장소: 스프링홀 참가단체: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 조지아 한인 세탁협회, 조지아 한인 뷰티서플라이협회, 동남부 한식세계화 협의회, 동남부 무역협회, 조지아 한인 부동산협회, 조지아 도메인협회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15
2013년 1월15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담 너머 잠시 이웃집 손부가 화사하게 핀 목련이되어 지나가는 줄 알았다 쌍둥이 아들 한 아들은 판사되고 한 아들은 의학박사 그집 손부는 박사여도 부엌에서 시어른께 조석 해 올리는 고운 목련 자색 두루마기에 하얀 미소가 몹시 고운 잔설 쌓여도 부드러운 목례가 ..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15
2013년 1월14일 Facebook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그립고 아련하신 분, 김수환 추기경 111전, 서로 사랑하세요 김수환추기경 111전, 서로 사랑하세요 (책소개 동영상, 김은화님 제작)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14
2013년 1월13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오늘 이야기- [김수환 추기경님 회고록] 어머니는 당신 이름 석 자와 ‘하늘 천 따지’정도의 기초한문 정도와 한글밖에 아는 것이 없는 분이었습니다. 옹기장수를 하던 아버지와 혼인한 뒤로, 평생을 가난에 쫓겨 여기저기로 이사를 다니며, 옹기나 포목을 이고 그것..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