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13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오늘 이야기- [김수환 추기경님 회고록] 가난하고 어려웠던 그 무렵, 나는 어머니의 손은 참으로 ‘약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가 아플 때에 어머니의 따뜻한 손이 내 배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면 아픈 것이 씻은 듯이 낫고, 체했을 때에 어머니가 바늘로 엄..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13
2013년 1월13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삼일동안 편두통을 정신없이 앓고 일어나니 세상이 천국으로 보인다. 생수 한 컵을 마시고 나의 강아지들에게 먹을 것을 주며 나에게 생명주신 하느님께 감사 할 뿐이다.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13
2013년 1월12일 Facebook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Mobile Uploads @강진의 산적같은 페친이 두고간 삼색떡국@ *일주일전 강진의 김은규 농부님이 회사에 놀러왔습니다. *삼색떡국 6봉지를 직원들 먹으라고 두고갑니다. *쌀소비를 늘리기 위해 떡국을 만들어 한시적으로 판매 하고 있답니다. *페친이 직접 재배한 우렁이농법 ..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12
2013년 1월11일 Facebook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Timeline Photos [ 김수환 추기경 111전 서로 사랑하세요] (김경상 외 10명 지음 / 작가와비평 발행 / 2013년 2월 16일 발행) http://t.co/bxKCpGJe 네이버에서 검색해 주세요.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11
2013년 1월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함께 살아가는 길 세상에는 자기의 몫인 삶의 무게를 묵묵히 지고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통하여 우리는 늘 새 마음가짐을 해 봅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감당하기 어려운 짐이 주어지기도 하겠지만 잠시 그 짐을 물끄러미 들여다보면 이러한 것이 보일 ..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09
2013년 1월9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오늘 8일 저의 페북 친구님 안희환목사님께서 뇌종양 수술을 하셨답니다. 저의 기도는 미약하나 안희환님께서 착한 목자로 살아 오신 분이어서 무사히 수술이 끝났습니다. 참 감사하고 고마운 날이었습니다.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09
2013년 1월8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할 수 있는 일 양들 사이에서 살다보면 양털 수북 묻어나고 헛간에 뒹굴면 지푸라기 묻어나듯이 오래전 두 노인이 살다 간 자리 욥의 친구들처럼 저마다 입들은 주검을 놓고 잘 살았느니 못 살았느니 주검을 거두던 시간에 가슴은 몹시 슬프고 괴로웠지만 우선당장 영..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08
2013년 1월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변주곡 밤 세워 끓어오르던 용암 한 국자 퍼 올리듯 선연한 핏빛 가래 남양분유 깡통을 배불리던 내 할머니 요정 집 뒷골방 여윈 손 뼈 마디 굵은 동맥이 고통으로 감싸고 하얀 버선 위에 그려 낸 빨강 동백 지금은 잊혀진 버간디 빛 각혈이 버간디 빛 장미꽃 마주 할 때..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08
2013년 1월7일 Facebook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2013 Korean Nationals(피겨 종합선수권) Yuna Kim FS - Les Miserables 2013 피겨종합선수권대회 Yuna Kim FS -Les Miserables 원본영상- KBS중계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07
2013년 1월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Chan Hyun Park |facebook 가진 것이 세상과 가족 그리고 기쁨이 버무려진 사랑 빈자로 살아가는 법을 인도 캘커타 불가촉천민들에게서 생명들은 배운다 마더데레사 111전 Timeline Photos 마더 데레사 111전, 시티 오브 조이, 콜카타 뚝방촌의 가족의 환한 미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http://www.kyobobook.c..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