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 - 장인 정신이 깃든 신앙 [ 장인 정신이 깃든 신앙] 무두장이는 값비싼 가죽을 만들기 위해 수 많은 손길의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대장장이도 강한 쇠를 만들기 위해 풀무질 불길 속에서 휘어지고 두들기며 멋진 무기와 농기구를 만들어 냅니다. 신앙생활도 불길 속을 드나들며 연마된 쇠가 훌륭한 연장.. 침묵속 외침 2017.05.22
301 - 진정한 사랑이란? [진정한 사랑이란?] <301 - 2017. 5. 21. 일> 나는 당신이 주변에서 기쁜 소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이 바로 당신 이웃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바랍니다. 당신 이웃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진정한 사랑이란 고통과 상처를 통해 기쁨을 가져오는 그런 사랑입니다. 우.. 침묵속 외침 2017.05.20
300 - 어디에서나 그리스도를 보는 믿음 [어디에서나 그리스도를 보는 믿음] <300 - 2017. 5. 20. 토> 믿음만이 그리스도를 보게 됩니다. 그분은 영원한 진리를 들여다보게 하는 새로운 빛이십니다. 이 빛 안에서는 그리스도를 오랫동안 찾을 필요 없이 그분이 어디서나 그리고 모든 것 안에서 벌써 내 앞에 계심을 보게 됩.. 침묵속 외침 2017.05.20
299 -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 <299 - 2017. 5. 19. 금> 하느님은 당신 나라를 위해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느님 나라는 우리의 모든 갈망 목적, 참된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우리 자신을 그분 나라에 합당토록 준비하.. 침묵속 외침 2017.05.18
298 - 겸손을 네 친구로 삼아라. [겸손을 네 친구로 삼아라] <298 - 2017. 5. 18. 목> ⚀ 언제 어디서든지 무엇을 하든지 겸손을 네 친구로 삼아라. 춥든지, 덥든지, 육신이 옷을 입어야 하는 것처럼 영혼도 항상 겸손의 옷을 입기를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겸손을 빼앗기기 보다는 차라리 알몸이나 맨발로 다니기를 .. 침묵속 외침 2017.05.18
296 - 사랑으로 이 세상을 정복합시다 [사랑으로 이 세상을 정복합시다.] <296 - 2017. 5. 16. 화> 나는 우리가 너무 자주 삶의 부정적인면이나 나쁜 면에만 집중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만일 우리가 주변에서 선과 아름다움을 기꺼이 찾고자 한다면 우리 가족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까운 이웃.. 침묵속 외침 2017.05.15
295 - 네가 육체를 제어할 수 있다면 [네가 육체를 제어할 수 있다면] <295 - 2017. 5. 14. 일> 네가 육체를 제어할 수 있게 되면 다른 사람들의 영적 경험과 생각의 가치를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을 더 잘 이해하고 평가하면서도 그들을 모방하려는 생각은 접게 될 것이다. 나아가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 침묵속 외침 2017.05.13
294 - 당신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당신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294 - 2017. 5. 13. 토> 오오!! 내가 천상과 지상에 이르는 수없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 어머니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예수여! 그 모두를 당신께 드릴 것입니다. 나의 예수님, 달콤하신 분, 내 사랑이여! 나를 지탱하시는 내 사랑.. 침묵속 외침 2017.05.12
293 - 자기를 버릴수록 하느님과 친교가 깊어진다. [자기를 버릴수록 하느님과 친교가 깊어진다.] <293 - 2017. 5. 11. 목> 네 삶과 무력함을 스스로 통제하고 싶다는 바람을 기꺼이 버리게 되면 한 가지 진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통제력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외고집을 버리면 버릴수록 너를 치유하고 너의 삶을 이.. 침묵속 외침 2017.05.10
292 - 하느님의 약속을 굳게 믿어라. [하느님의 약속을 굳게 믿어라.] <292 - 2017. 5. 10. 수> 고민을 아무에게나 털어놓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털어 놓았다가는 버림받았다는 느낌만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네 바람을 다른 사람들이 채워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말아라. 고민을 다른 사람들에게 털어놓으면서.. 침묵속 외침 2017.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