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어려움을 받아들이십시오. 모든 어려움을 받아들이십시오. 가난, 추위, 굶주림, 모욕, 꾸지람 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 더라도 하느님 뜻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우리를 행복하게 하 며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는 법을 가져야 합니다. 시련을 겪을 때마다 이렇게 기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니 기꺼이 .. 침묵속 외침 2011.03.02
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마음을 사용(마음의 수련) .. ◈◈ 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마음을 사용(마음의 수련 2) ◈◈ 예수 아기의 성녀 데레사는 몹시 아픈 중에도 예수님을 영하기 위하여 성당까지 기다시피 하여 갔다. 어느날 아침, 영성체 후에 그녀는 자기 방에서 쓰러졌는데 한 수녀가 그렇게까지 무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자 성녀는 다음.. 침묵속 외침 2011.03.01
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신앙 안의 성숙] : 모든 것이 신앙 안에서 우리를 자라게 하고 심화시키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회복할 수 없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 그리스도께서는 내게 개인적이든 사회적이든 회복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은 아무것도 없다는 확신을 주십니다. [그리스.. 침묵속 외침 2011.02.28
봉사의 주된 요소 봉사의 주된 요소 우리에게 특별한 어려움이 없다고 해서 불만 스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때때로 우리의 육체와 영혼에 찾아드는 갖가 지의 상태를 잘 감수하는 것이 하느님께 대한 우리 봉사의 주된 요소입니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이 돈을 가지고 장사를 해보아라."(루가19,13) 십자가와 모든 어려.. 침묵속 외침 2011.02.26
칭찬들을 때의 마음 자세 칭찬 들을 때의 마음 자세 남의 칭찬을 듣게 될 때에는 곧 두려운 마음을 일으켜 사소한 선행을 한 것에 불과한데 이처럼 과찬을 듣게 되는 것은 내 신분에 지나치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자신을 낮추어 나 같은 것도 불쌍히 여겨 주는 자가 있으니 도리어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하.. 침묵속 외침 2011.02.25
살면서 겪는 시련을 견디어 내십시오. 살면서 겪는 시련을 견디어 내십시오. 병약함, 슬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음, 모욕, 박해 등 우리 가 바라지 않는 것을 참아 받고, 이 세상에서 겪게 되는 모 든 고통은 하느님 사랑을 보여주는 표지이며 다가올 세상 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리라는 표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극기는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 침묵속 외침 2011.02.23
근심 고통이 올때의 마음가짐 근심 고통이 올때의 마음가짐 뜻밖에 어떤 근심,고통이 닥치더라도 우리는 이미 무수한 죄악을 범하여 당연히 벌을 받게 되었다.... 이 근심,고통은 저 죄악에 비기면 오히려 가벼운 벌이다. 우리는 하느님의 판단을 받은 자다. 이 판단은 하느님의 정의로 부터 온것인 이상, 틀릴수도 없는 것이다. 이.. 침묵속 외침 2011.02.22
시련을 통한 성숙 시련을 통한 성숙 [폭풍우 치는 바다에서] : 비바람 속에서 성난 파도가 일어나 거센 물결이 일어닥치면 우리는 바다의 깊이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련을 통한 성숙] : 우리는 긍정적인 체험뿐만이 아니라 연약함을 체험함으로써도 성숙하게 됩니다. 요구된 것을 해내지 못함으로써, 그리.. 침묵속 외침 2011.02.21
자신을 선물로 봉헌하는 그것 ◈ 자신을 선물로 봉헌하는 바로 그것 ◈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자신을 완전히 포기하는 습관을 습득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사는 방법을 터득하는 데까지 도달할 것입니다. 이것은 자신을 선물로 봉헌하는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의 봉헌으로써 그 정신은 한 인간의 .. 침묵속 외침 2011.02.19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삶을 있는 그대로 받 아들이고 시련과 실망들을 될 수 있는 한 묵묵히 견디기를 바라십니다.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없다고 해서 쓸데없이 한탄하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사태를 더 좋게 만드는 길은.. 침묵속 외침 2011.02.18